방콕 살이

Roast 카페 – 방콕 곳곳에 있는 올데이 브런치 스팟

stillandshine 2025. 9. 2. 09:00

Roast 카페 – 방콕 곳곳에 있는 올데이 브런치 스팟

방콕에서 Roast는 캐주얼하면서도 하루 종일 열려 있는 브런치 & 카페 전문 매장으로 인기가 많아요. 2011년 Thonglor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는 Thonglor The Commons, EmQuartier, CentralWorld 세 곳에서 운영 중이랍니다 

요리와 커피 모두 정성 들여 만들어서 “맛도, 비주얼도 좋다”는 평이 많고, 브런치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일상처럼 찾게 되는 곳이에요 

 


오늘의 간단 점심, Roast 카페에서

오늘은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러 Roast EmQuartier 지점에 다녀왔어요. 모던한 인테리어가 느껴지는 공간이였고, 주문은 퀘사디아(290 바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100바트)였어요.

 * 서비스차지, 부가세 별도

  • 기본 메뉴 구성:
    주문 후 사워도우 빵 두 조각과 버터가 무료로 제공되었어요. ( 배가 고프지 않아서 메인음식을 먹어야 했기에 먹진 않았습니다)

  • 커피 맛: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살짝 연하긴 했지만, 산미 있는 커피를 별로 안 좋아하는 제 입에 커피맛은 꽤 괜찮았어요

  • 퀘사디아: 겉은 바삭한데 안에는 치킨, 시금치, 치즈가 어우러져서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과콰몰리, 토마토칠리, 사워크림의 세가지 딥핑이 같이 나와요. 

오늘은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았던 터라 가볍게 먹었지만, 다음에는 커피와 디저트만 즐기러 다시 오거나 다른 음식도 시도해보고 싶어졌어요. 서비스도 친절했고, 연인이나 친구랑 브런치하러 오기에도 딱 좋은 곳 같았습니다.


정리

  • Roast 소개: 하루 종일 브런치 & 커피 가능한 올데이 플레이스, 방콕에 세 곳 (Thonglor, EmQuartier, CentralWorld) 
  • 오늘 메뉴: 퀘사디아 +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워도우와 버터는 무료 제공!
  • 느낌: 커피는 부담 없이 산미가 적고 부드러워 좋았고, 퀘사디아도 잘 어울림.
  • 전체 분위기: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 브런치하기 좋은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