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살이

📌 방콕 한 달 느낀 점, 나만의 현실 후기 🏙️

stillandshine 2025. 7. 25. 08:00

방콕에서 세 달 살기를 해보겠다고 마음먹었던 건 단순한 ‘여행’ 이상의 경험을 원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지금, 딱 한 달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마냥 이상적인 휴양은 아니었고, 현실적인 어려움도 분명 있었기에, 그 점까지 솔직하게 적어보려 해요.

 

✅ 방콕 한 달 살기의 장점

  • 도시와 자연의 균형: 고층 콘도에서 도시 뷰를 누리다가도 조금만 나가면 공원, 강변, 야시장 등이 가까워요.
  • 생활비의 합리성: 싱가포르와 비교하면 물가가 훨씬 저렴해서 식비나 마사지 같은 서비스는 부담 없이 자주 이용할 수 있었어요.
  • 디지털 노마드 친화 도시: 카페나 코워킹 스페이스가 많고, 와이파이 환경도 좋아서 리모트 작업에도 적합했어요.

🤔 현실적으로 느낀 아쉬운 점

  • 교통 불편함: BTS나 MRT가 있는 구간은 편리하지만, 그 외 지역은 택시나 그랩에 의존하게 돼요. 특히 비 오는 날엔 잡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방콕은 교통체증도 심해요.
  • 언어 장벽: 예전에 비하면 영어 소통이 잘 되는 편이지만, 로컬 식당이나 마트에선 바디랭귀지가 필수일 때도 있었어요. 물론 번역 앱 도움을 받아도 되요.
  • 외로움: 혼자만의 시간이 많고 아는 사람도 전혀 없이 왔다보니 사람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 나만의 팁

  • 운동 루틴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취미(예: 요가, 쿠킹 클래스 등)를 통해 생활의 리듬을 만들어보세요.
  • 하루에 너무 많은 스케줄을 넣지 말고 여유롭게, 진짜 ‘사는 것처럼’ 지내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