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 자꾸 생각나는 곳, 돌체또 Dolcetto

stillandshine 2026. 2. 10. 08:00

Dolcetto는
신선한 베이커리, 시그니처 케이크, 그리고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다이닝이 있는 베이커리 겸 비스트로에요.
딱 말 그대로예요. 빵이랑 케이크만 파는 곳이 아니라
식사 메뉴까지 다 갖춰진 곳이에요.

📍 콘래드 오차드 로비층

이곳은 Conrad Orchard 호텔 로비층에 있어요.
같은 호텔 안에 있는 서울 레스토랑에 식사하러 왔다가
커피 한 잔 마시러 들른 게 처음이었는데,
그 이후로 이 근처 올 때마다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곳이 됐어요.

🕕 항상 아쉬운 영업시간

다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어요.
저녁 6시까지만 운영한다는 거예요.
제가 보통 이쪽으로 저녁 먹으러 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 또 놓쳤네…’ 하고 돌아간 적이 여러 번이에요.
그래서 더 생각나는 곳일지도 모르겠어요.

☕ 내가 먹어본 건 커피랑 디저트

저는 아직 커피랑 디저트만 먹어봤어요.
커피도 무난하게 좋고,
케이크는 너무 달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끝까지 다 먹게 돼요.
특히 크림이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 사실 메뉴가 꽤 다양해요

제가 먹어본 건 디저트뿐이지만,
여기는 피자, 파스타 같은 식사 메뉴부터 젤라또까지 다 있어요.
브런치처럼 가볍게 와도 되고,
제대로 한 끼 먹어도 되는 구조라
시간대 상관없이 오기 좋은 곳이에요.

🌿 분위기도 편해서 더 좋은 곳

호텔 안에 있지만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고,
조용하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혼자 커피 마시러 와도 좋고
가볍게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아요.

💭 그래서 더 아쉬운 곳

항상 ‘다음엔 꼭 일찍 와야지’ 하면서도
결국 또 저녁에 와서 문 닫은 걸 보게 되는 곳이에요.
그래도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이 근처 오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