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파인다이닝
Labyrinth(래버린쓰)는
2014년에 오픈한 레스토랑으로,
2017년부터 계속 미슐랭 1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Asia’s 50 Best Restaurants에도 선정된 곳으로,
현재 37위에 올라 있는 레스토랑이기도 해요.
이곳은 싱가포르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파인다이닝으로
특히 유명한 곳입니다.
👨🍳 한리광 셰프
이 레스토랑의 셰프인
**LG Han**은
우리나라 TV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출연한 적이 있어요.
최현석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는 기사를 보고
저도 그때 처음 이 레스토랑을 알게 되었는데,
프로그램은 보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곳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 예약 & 방문
예약은 약 한 달 전쯤에 했고,
싱가포르에서 파인다이닝을 같이 다니는 친구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레스토랑은
Esplanade 건물 안에 있어요.
이 건물은
외관이 두리안 모양으로 유명한 곳이라
싱가포르를 방문하면 한 번쯤 보게 되는 건물입니다.
🪑 레스토랑 분위기
레스토랑 내부는 생각보다 크지 않고
전체적으로 아담한 규모였습니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블랙 & 우드톤이라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파인다이닝이지만
너무 긴장되는 분위기보다는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 디너 테이스팅 메뉴
- Dinner Tasting Menu
$298++ / 인당
방문 전에
미리 음식 제한이 있는지 확인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싱가포르 음식 콘셉트이다 보니
치킨 라이스나 바쿠테 같은 메뉴가
코스 안에 들어갈 것 같아
제가 못 먹는 재료는 미리 말씀드렸어요.

🍄 바쿠테를 재해석한 메뉴
그중에서 기억에 남았던 건
바쿠테를 재해석한 메뉴였는데,
보통 바쿠테는
돼지 갈비로 국물을 내는 음식이지만
이곳에서는 다양한 버섯으로 브로쓰를 만들더라고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사용된 버섯 종류도 직접 보여주시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 싱가포르 음식을 재미있게 풀어낸 코스
코스에는
- 칠리 크랩
- 사테
- 커피 번
같은 싱가포르 대표 음식들이
재미있게 재해석되어 나왔습니다.
익숙한 음식들이지만
파인다이닝 방식으로 풀어낸 메뉴라
보는 재미도 있고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 마지막은 카야 토스트
코스의 마지막에는
카야 토스트가 나왔습니다.
싱가포르에서 흔하게 먹는 음식이지만
코스의 마지막에 나오니
괜히 여행을 마무리하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 싱가포르 음식 파인다이닝을 경험하고 싶다면
Labyrinth는
싱가포르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스토랑이라
싱가포르 음식을 한 번에 경험해 보고 싶다면
방문해 볼 만한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인다이닝이지만
음식의 콘셉트가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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