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 즐긴 브런치
오랜만에 혼자 브런치를 먹으러
Tiong Bahru Bakery에 다녀왔어요.
전에 한 번 이야기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로아상이 바로 이곳입니다.
티옹바루 베이커리는 요즘
싱가포르 곳곳에 브랜치가 많이 생겼는데,
오늘은 VivoCity 쇼핑몰 안에 있는 지점을 방문했습니다.


🥪 Brie & Roasted Mushroom Croissant
오늘은 브런치 겸으로 간 거라
제가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주문했어요.
- Brie & Roasted Mushroom Croissant
- 라떼
버섯은 살짝 비니거를 넣은 듯한 시큼한 맛이 나는데
그게 오히려 상큼하게 느껴집니다.
여기에 브리 치즈의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루꼴라의 쌉쌀한 맛과
버터 향 가득한 크로아상까지 어우러지면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에요.

☕ 진한 커피도 마음에 드는 곳
이곳은 크로아상도 좋지만
커피도 꽤 진한 편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라떼도 밸런스가 좋아서
브런치랑 같이 먹기 딱 좋았어요.

✨ 오랜만에 와도 역시 좋은 곳
티옹바루 베이커리는
싱가포르에서 이미 유명한 베이커리지만
오랜만에 방문해도
“역시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가끔 미친듯이 빵이 먹고 싶을 때 배달로도 잔뜩 시켜 먹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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