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있는 COTE Korean Steakhouse- ‘이게 한국식인지 미국식인지 모를 바비큐’라는 첫인상을 받았는데요.
사실 COTE는 뉴욕과 마이애미에서 사랑받는,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일한 한국식 스테이크하우스예요. 싱가포르 지점은 브랜드의 첫 해외 진출점이고, 오차드의 COMO 빌딩 3층에 자리 잡았죠.
분위기는 마치 멋진 멤버스 바 같아요
엘리베이터를 내려 만나는 Millim Bar는 마치 클럽같이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에 음악이 흐르고, 칵테일로 시작하고 싶은 밤을 예고해요 바 안쪽에 마련된 메인 다이닝 홀은 목재와 짙은 녹색 톤, 그리고 각 테이블마다 ‘스모클레스’ 숯불 그릴이 설치된 채로, 한국 BBQ임에도 완전 세련된 아메리칸 스테이크하우스 감성이 살아있는 공간이죠

“서비스가 진짜 달라요”
처음엔 한 번 방문했다가, 정갈하고 친절한 파인 다이닝 수준의 서비스 덕분에 자꾸 가게 된다니까요.
처음에는 분위기만 끌렸는데, 서비스 받고 나서 “와, 여긴 다르다!” 하게 되더라구요. 직원분들이 말 한 마디에도 세심하고, 요리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요.
Butcher’s Feast – 내 최애 메뉴
난 보통 저녁에 이 Butcher’s Feast(SGD 118/person)를 시키는 편이에요. 이 메뉴 하나면 다양한 부위의 프라임 비프, 와규, 그리고 찌개·밑반찬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요



점심에는 Black Truffle Shrimp Salad, Cote 냉면 & 갈비, 스테이크 덮밥 같은 런치 메뉴도 있으니 시간 맞는다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한 곳에서 끝낸다’는 말이 뭔 의미인지 실감했어요
식사를 마치면 바에서 음료를 즐기거나, 심지어 뮤직룸과 시가 라운지도 있어서 분위기 따라 이동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이게 바로 “한곳에서 모든 걸 해결한다”는 컨셉인가 싶더라요.
한마디 요약
“세련된 바비큐, 파인 다이닝 서비스, 분위기까지 다 잡은 곳. COTE는 ‘또 가고 싶은 맛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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