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살이

방콕 The Commons 방문기 – 통로와 살라댕

stillandshine 2025. 8. 23. 09:00

방콕에 살거나 여행 중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로컬 감성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The Commons. 저는 통로(Thonglor) 지점을 방문했는데, 여기 말고도 살라댕(Saladaeng)에도 지점이 있어요. 두 곳 모두 ‘커뮤니티 몰’ 형태지만, 분위기와 구성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통로점(Thonglor)

통로점은 여러 층이 탁 트인 구조로, 각 층마다 카페, 레스토랑, 디저트숍, 바 등이 모여 있습니다.

  • 1층은 커피와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많아 오전 방문에 좋고,
  • 2~3층에는 다양한 세계 요리를 파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저녁 분위기가 특히 좋습니다.
    곳곳에 휴식 공간이 있어 식사 후에 커피 한 잔하며 머물기 좋았습니다.

살라댕점(Saladaeng)

살라댕점은 규모는 조금 더 아담하지만, 한가로운 분위기와 녹지가 인상적입니다.
가운데 큰 나무를 중심으로 매장이 배치되어 있고, 주말에는 소규모 마켓이나 워크숍이 열리기도 합니다. 통로점이 조금 더 활기차고 트렌디한 느낌이라면, 살라댕점은 차분하게 머물기 좋은 편입니다.

The Commons에서 할 수 있는 것

  •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식사
  • 로컬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
  • 주말 마켓이나 팝업 스토어 구경
  • 워크숍, 클래스 참여

주소

  • Thonglor: 335 Thonglor Soi 17, Bangkok
  • Saladaeng: 126 Sala Daeng 1/1, Bangk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