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ok Ayer에 위치한 NAE:UM은 이름 그대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향기’를 담아낸, 시즌마다 메뉴가 바뀌는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이에요. 이곳은 한국인 Louis Han 셰프가 이끌고 있으며, 그는 2022년 Michelin Guide Young Chef Award 수상자이자,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결합하는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계절이 만든 순간, 한식과 서양식의 조화
NAE:UM의 메뉴는 계절에 따라 ‘Episode’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구성됩니다. 한식 재료와 서양 조리기법을 정교하게 섞어내, 맛의 밸런스가 탁월하고 강렬한 향과 섬세한 맛이 번갈아가며 이어지는데, 재료 각각의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맛이었어요.
셰프 팀이 수많은 시도를 거쳐 완성한 요리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한 접시 한 접시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보는 즐거움까지 주는 플레이팅
요리는 단순히 맛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즐거웠는데요 접시 위에는 다양한 색감의 재료가 꽃처럼 배치되어 있고, 전체적인 프레젠테이션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됐습니다. 화사한 컬러가 식사 분위기를 한층 경쾌하게 만들어주어,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공간 분위기와 셰프 인사
실내는 크림과 우드톤의 부드러운 분위기로 따뜻했습니다. 코스가 끝날 무렵 셰프 Louis Han이 테이블로 나와 간단히 인사를 건넸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순간이 식사를 한층 더 의미 있게 만들어줬습니다.
정보 요약
항목내용
| 셰프 | Louis Han (한국인, 2022 Michelin Young Chef Award) |
| 스타일 | 계절별 Episode 테이스팅 메뉴, 한식과 서양식의 조화 |
| 특징 | 섬세한 플레이팅, 계절감 있는 구성 |
| 추천 대상 | 창의적이고 균형 잡힌 미식 경험을 원하는 날 |
| 주소 | 161 Telok Ayer St, Singapore 068615 |
| 운영 시간 | 목–토 12:00–15:00 / 화-토18:00–22:30, 일·월 휴무 |
| 가격 | 런치 SGD 198++(5 course)/ 디너 SGD 268++ (변동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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