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phere G층에 얼마 전에 오픈한 Maison Roru Handroll & Sake Bar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지난번에 다녀온 On Roll Nori와 비교도 해보고 싶었고, 워낙 스시나 핸드롤 종류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던 곳이에요.
✨ 방문 & 자리 분위기
1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바로 착석할 수 있었어요.
모든 좌석이 바(Bar) 형태라 오픈 키친 앞에서 먹는 방식이에요. 쉐프님이 바로 앞에서 만들어 건네주는 스타일이라 핸드롤의 식감과 온도를 가장 좋을 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세트는 핸드롤 5가지 구성으로 주문했고, 함께 마실 음료로 아이스 녹차를 추가했어요. 총 1,606 바트 ( 약 7만4천원)
앞에 작은 접시에 피클류와 와사비가 미리 세팅해주시고, 핸드롤은 하나씩 바로 손으로 건네주시더라고요.


🍤 오늘 가장 맛있었던 롤
오늘 핸드롤 중 가장 맛있었던 롤은 처음 나온 Amaebi, Hotate, Tobiko & Yuzu 핸드롤이었어요.
유자 제스트가 살짝 올라가 있어서 향이 산뜻하고, 관자도 통통해서 식감도 좋고 단새우의 단맛과 밸런스가 좋았어요.





📝 전반적인 맛 & On Roll Nori와 비교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On Roll Nori 쪽이 재료가 더 신선했고 종류도 더 다양했고 맛의 밸런스도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지난 방문 글은 여기 참고해주세요:
👉 https://stillandshine.tistory.com/165
Maison Roru는 깔끔하고 빠르게 즐기기 좋은 느낌이었고, On Roll Nori는 구성이나 풍미가 더 풍부한 느낌이었어요. 둘 다 장점이 있지만 제 취향에는 확실히 On Roll Nori 쪽이 더 맞았던 것 같아요.
방콕내 매장정보
📍VELAA LANGSUAN B1
📍EMSPHERE G
📍CENTRAL PARK 5
📍ICON SIAM 곧 오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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